2008년 아이언맨에 대한 기대감은 커녕 국내에서는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 부터 바닥이던 시절에도 430만명의 국내 관객이 극장을 찾으면서 당시 해외 영화 수익 2위를 기록했었죠.
이렇게 아이언맨에 처음부터 열광했던 한국팬들이고
첫 마블 영화부터 내한을 왔던 로다주였기에 아이언맨으로서는 마지막 내한인지라 본인도 남달랐는지
오늘 행사 끝나고 갑자기 앵콜(?)식으로 나와서 이런 마지막 인사를 함...
"11년전 2008년에 첫 여정을 시작했을때 여러분의 사랑을 통해서 이런 시리즈가 가능하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귀여우시네요
그래서 진심을 표하지 않고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
2008년엔 저도 젊었고 여기 계신 분들도 어리고 젊었을텐데 모두 잘 자라서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CU의 시작이자, 성공신화 그 자체인 로다주
11년 전 자신의 애드립으로 이후 MCU의 돌파구를 만들어낸 한마디..
"I'm Iron Man"
이제 남은 건 토니의 안전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