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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06 00:46
첫방 '슈룹' 김혜수, 쓰러진 子배인혁에 위기…김해숙 경고 "잘 지키세요"(
글쓴이 :
김기선
조회 :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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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슈룹' 방송캡쳐
김혜수가 쓰러진 세자 배인혁에 위기에 빠졌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는 임화령(김혜수 분)이 쓰러진 세자(배인혁 분)에 위기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종학에 가는 날 사라진 성남대군(문상민 분)에 임화령은 "오늘이 어떤 날인데 하필 오늘"라며 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일영대군(박하준 분)을 깨운 임화령은 "대비마마하고 주상전하보다 먼저 도착해야 한다. 안 그러면 너도 끝장 나도 끝장"라며 일영대군의 손을 잡고 뛰었다. 그런가운데 계성대군(유선호 분)과 무안대군(윤상현 분)은 여유롭게 종학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호, 대비와 간발의 차로 도착한 임화령은 비어있는 성남대군 자리에 한숨을 쉬곤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리를 잡았다.
왕자들의 답에 흐뭇해하며 칭찬을 한 이호(최원영 분)의 말이 끝나자마자 성남대군이 뒤늦게 종학에 들어섰다. 그리고 후궁들이 꼴찌인 성남대군에 뒷말을 했다. 종학이 끝나고 대비(김해숙 분)는 "황귀인 시간되면 차라도 한잔 하시겠습니까?"라며 임화령과 후궁들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황귀인(옥자연 분)에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자리를 떠나려는 임화령에 대비는 "저런 것들을 두고도 발길이 떨어지십니까?"라며 발길을 붙잡았다.
종학 수업에서의 태도로 대군들을 무시하는 대비에 임화령은 "종학은 단순한 교육 기관일 뿐이다. 본디 시강원에서 배출되는 것이다. 세자가 문제없이 잘 수행하고 있다. 노파심은 부디 거두어 주시지요"라고 반박했고, 대비는 "언제까지 저 대군들의 자잘한 사고들이 왕세자의 그늘에 가려질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세자만 아니면 그 임무를 제대로 하시고 있는지 의심이 들뻔했다"라며 도발했다.
이후 임화령은 세자에게 "공부 잘해 어디에 써먹어 건강하면 됐지. 근데 사람들이 우리 대군들을 뭐라고 하는지 아느냐? 성군의 옥에 티란다. 모범은 못 되더라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할텐데"라며 섭섭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세자는 "생각보다 속이 깊은 아이들이니 걱정 마십시오. 사고는 쳐도 남에게 폐를 끼칠 아이들은 아니다"라며 임화령을 위로했다. 이어 세자가 임화령 앞에서 쓰러졌다.
그런가운데 성남대군은 "다시 한번 그딴 소리 지껄이면 죽여버린다"라며 의성군에 주먹을 들었고 이를 본 대비가 소리쳐 이를 막았다. 대비는 "단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다. 단 한번도 없었어 내 아들은 대체 누굴 닮아 이렇게 안하무인인 것이야. 중궁의 소생이라 네들이 특별한 줄 아느냐. 어디서 똘똘뭉쳐 왕자 하나를 따돌려 꿇거라. 어서"라며 대군들에 벌을 줬다.
임화령을 기다리고 있던 대비는 "뒷방에서 애타게 기다렸는데 중전께서 찾아오지 않으니 이 늙으니가 직접 왔다. 잠시의 짬도 못 낼 만큼 업무가 많으신가 봅니다. 헌데 아무리 바쁘셔도 중궁의 임무라 하시던 왕자를 관리하는 일은 제대로 하셨어야지요. 우리 대군들이 의성군을 때려 눕히고 몰아세운 죄로 지금 벌을 받고 있다"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나며 "동궁전을 가서 세자가 있는지 확인하거라"라고 지시했다.
이후 대비가 이호에게 말해 세자 시강원의 배동을 종학에서 왕자들 중 뽑기로 했다. 그리고 세자가 의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대비는 임화령에게 "내 손자 잘 지키세요"라며 경고했다.
한편 대비의 경고에 두려워하던 임화령이 윤황후(서이숙 분)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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