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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15 04:12
골스, 풀 가격한 그린 팀 훈련에 복귀, 개막전 뛴다
글쓴이 :
하산한사람
조회 :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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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하 골스)가 드레이먼드 그린(32)에게 벌금 징계를 부과했다.
스티브 커 감독은 1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체이스 센터에서 포틀랜드와의 프리 시즌 경기를 마치고 난 뒤 인터뷰를 진행했다.
커 감독은 그린이 오는 13일에 팀에 다시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커 감독에 따르면, 그린은 벌금형을 받았고 출전 정지 징계는 받지 않았다.
또 그린은 14일에 열리는 팀의 마지막 프리 시즌 경기에 출전할 것이고 개막전에도 나선다.
커 감독은 그린이 초래한 상황에 대해 “이것은 내가 이곳에서 감독을 맡은 이후로 겪은 가장 큰 위기이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 팀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 그린과의 시간을 회상하며
“그린과 나는 8년 동안 함께 했다. 우리는 많은 충돌을 겪었다. 그를 믿는다. 그는 이 사건으로 우리의 신뢰를 깨뜨렸지만, 나는 그에게 기회를 주고자 한다. 우리 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답했다.
이어 풀과 그린이 함께 다시 무대에 오를 준비가 됐다며 “풀에 대한 나의 관찰은 그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숙한 젊은이라는 것이다”라며 “풀과 그린은 팀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중요한 대화를 나눴다. 스테픈 커리 또한 당사자들을 돕기 위해 열성적으로 나섰다”고 덧붙였다.
앞서 커 감독은 그린이 조던 풀을 가격한 사실에 대해 “아마도 20번 이상의 이러한 일을 겪은 것 같다”고 말하면서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유출되면서 상황이 달라졌고 이에 대한 명확한 의견을 이날 전한 것이다.
커 감독이 말한 것처럼 풀과 그린의 갈등은 우선 봉합된 것으로 보인다.
당사자인 풀은 그린에게 가격당한 후 첫 경기에서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25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해 건재함을 나타낸 바 있다.
그린은 곧바로 풀과 동료들에게 사과를 건넸다.
한편 이날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풀과 그린이 빠진 골스는 포틀랜드를 131-98로 대승을 거두었고 오는 19일 레이커스와의 NBA 22-23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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