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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17 23:36
그린 '폭행' 영상에 미국 농구계 '경악'...중징계 불가피할 듯
글쓴이 :
김기선
조회 :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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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먼드 그린
드레이먼드 그린의 조던 풀(이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폭행 영상에 미국 농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그린은 팀 훈련 도중 풀과 언쟁을 벌이다 주먹으로 풀의 얼굴을 강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 사건 이후 그린을 며칠 훈련에 참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덮으려고 했다.
그러나 미국 대중 매체 TMZ가 그린이 풀을 폭행하는 영상을 입수, 이를 방영하자 농구계가 발칵 뒤집혔다.
폭행 장면이 너무나 적나라했기 때문이다. 그린은 무방비 상태의 풀의 얼굴을 주먹으로 강타했다. 풀은 가격당한 후 뒤로 넘어졌다.
이에 야후스포츠는 2017년 바비 포티스의 팀원 가격 사건을 재조명하며 그린의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당시 시카고 불스의 포티스는 훈련 중 니콜라 미로티치의 얼굴을 가격, 구단으로부터 8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포티스의 가격에 쓰러진 미로티치는
뇌진탕과 안면 골절상을 입고 23경기를 결장했다.
그러나 포티스는 당시 미로티치가 먼저 자기에게 두차례나 돌진했고, 방어 차원에서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징계는 주먹을 휘두른 포티스가 받았다.
야후 스포츠는 폭행 영상 방영 이후 농구 팬들이 그린의 중징계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 사건을 '쉬쉬'했다가 영상 방영으로 된서리를 맞게 됐다.
그리고 폭행 사건을 유야무야하려 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엄청난 비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골든스테이트가 그린에게 어떤 징계 조치를 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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