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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7 14:25
제주도 교육원을 다녀와서
글쓴이 :
김현수
조회 : 10,370
제주도 교육원을 다녀와서
앙성초등학교 6-1 김에스더
제주교육원은 숙소도 정말 깨끗하였고 화장실과 샤워실도 따로 있어서 편리하였다. 그리고 TV를 볼 때도 음악도 들을 수 있었고 드라마, 만화 등등도 나와서 좋았다. 그래서 레크레이션도 연습할 수 있었고 보고 싶은 프로그램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문도 고장없이 잠글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냉장고 사용할 때 얼음도 얼려먹을 수 있는 얼음 틀도 있어서 얼음을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옷장도 있었다, 한 사람당 1개를 쓸 수 있었고 정말 넓어서 좋았다. 바닥도 깨끗하였고 넓었다. 그리고 3층에 정수기가 있어서 1층까지 가지 않아도 물을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하였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도 설치 되서 편리했다. 당연히 계단도 있었다. 그리고 급식실도 있었다. 밥도 맛있고 깔끔하게 잘 나왔다. 그리고 전등도 고장 없이 다 잘 나왔다. 그래서 안심이었고 냉장고 옆에도 불이 나와서 정말 편리하였다. 샤워실에 보면 물건을 올릴 수 있는 선반이 있어서 목욕을 할 때 옷이 젖지 않았다. 그리고 샤워실도 정말 넓어서 4명도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시계도 정확히 잘 맞았다. 그래서 핸드폰을 보지 않아도 시간을 볼 수 있어서 편리하였다. 그리고 숙소 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고, 창문만 열어도 시원하였다. 그 다음은 잠을 잘 때 층간소음이 없어서 좋았다. 그래서 잠을 푹 잘 수 있었다. 그리고 추울 때는 보일러도 틀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래서 춥지 않게 잘 수 있었다. 숙소에서는 8명이 사용했는데 더 많은 학생이 자도 될 만큼 넓어서 좋았다. 그리고 제주도 교육에 계신 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친절하셨고 더욱 편안하게 3일 동안 있을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그리고 화장실에 변기가 하나도 막히지 않았고 변기가 깨끗했고 냄새도 나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다.
이불과 베개, 이블도 깔끔하고 이상한 냄새도 없었다. 그래서 편하게 잘 수 있었다. 그리고 지하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좋았다. 레크레이션을 하러 가는데 정말 무대가 크고 재미있게 레크레이션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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