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겪었던 이야기, 나만의 현장체험학습 등을 남겨 주세요. 우수작은 “감동문집”으로 발간됩니다.
작성일 : 16-06-10 08:51
충청북도 교육청 제주 교육원에 갔다온 소감
글쓴이 :
최유지
조회 : 6,261
6월1일부터 ~6월3일까지 충청북도 제주 교육원 갔다. 국립제주 박물관에 갔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해설사 분이 설명을 했는데 좀 어려웠다.
그다음에 1일 일정이 끝나고 충청북도 교육청 제주교육원에 갔는데 너무 너무 넓었다. 교육청 밥을 먹었는데 아주아주 맛있었다. 숙소에 갔는데 방 이 넓었다. 방이 넓어서 뒹굴뒹굴 할 정도 였다. 제주 교육원에서 1일 날에 밥을 먹고 레크에이션을 했다. 레크레이션에서 처음에 팀 각 학년마다 팀이었다. 우리가 너 유리해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레크레이션에서 아주 재미있었는데 게임중에서 가위바위보에서 진사람 머리 묶어 주기를 했다. 단영이한테 계속져서 계속 머리카락을 묶였다. 다른 사람이랑 했는데 딱 2번 이겼고 나머지는 다 졌다. 레크레이션 마지막에 장기자랑 을 했는데 우리 이별공식,컵타를 했다. 5학년은 사랑차자 인생차자를 불르면서 춤도 쳤다. 4학년은 노래 뚱보새를 불렀다. 좀 시재가 제일 귀여 웠다. 레크레이션을 끝나고 잠자리를 준비했다. 잠자리도 너무 편하고 급식도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충청북도 교육청 제주교육원에는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