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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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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학여행 갔다온 소감
 글쓴이 : 김단영
조회 : 5,995  
진천 구정초등학교 6학년 김단영
우리 학교에서 6월 1일 부터 6월 3일 까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서 조금 두렵고 무섭웠는데 그래도 재미있었다. 비행기타고 제주도 와서 보니까 풍경이 너무 멋있었다. 제주굥항에 도착해서 다음으로 간 곳이 국립제주 박물관에 갔다. 그 곳에서 제주도에 관해 많이 알려준 해설사 분께 감사드린다. 그 다음에는 소인국 테마파크 내에 있는 한식뷔페에 가서 맛있게 먹고 소인국 테마파크에서 미니어쳐 작품들을 봤다. 다음으로는 항공우주 박물관을 갔다. 5D영상도 보고 드론 게임 조종, 전투기 조종 게임도 해봤다. 다음으로는 제주굥육원 숙소에 갔다. 안에 구조도 너무 좋고 시설이랑 밥도 맛있었다. 밥먹고 대피훈련도 끝나고,  레크레이션을 했다. 첫날에 해도 즐거웠다. 친구와 선생님과 더욱 사이기ㅏ 좋아진 것 같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10시에 잤다. 2번째 날에는 해변 산책을 하고 아침밥을 먹고 천지연 폭포에 다녀왔다. 호수 위 나무에서 자라를 봤다. 그만큼 호수가 깨끗하다는 걸 알았다. 다음으로는 이중섭 생가/미술관에 같다왔다. 이중섭 화가가 살던 곳이 앙직까지 남도록 해주신 할머니께 감사드린다. 이중섭 미술관에서는 게그림, 황소 그림들이 있었는데 너무 잘그리셨다. 그 다음으로는 퍼시픽 랜드 내 식당에는 카오카오 뷔페에서 160가지 이상의 음식을 배 터지도록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퍼시픽 랜드 관람하고, 퍼시픽 랜드 회장님이 카누를 태워주신다고 해서 카누를 탔다.  두팀으로 나눠서 물 맞고 그래서 많이 화가 났다. 다음으로는 한림공원에 갔다. 내가 젤 싫어하는 뱀이 잇어서 울뻔했다. 애들은 맛있는거 사먹을 때 유지랑 나는 선생님들 사진으르 찍어드렸다. 그리고 숙소에 와서 밥을 머고 해변에서 제주도에 관련 도니 것을 표현하라고 해서 제주도 섬을 표현했다. 샤워를 하고  맛있는 치킨을 먹었다. 그리고 씻고 잤다. 3번째 날에는 산팩하고 밥먹고 만장굴에 갔다. 너무 추워서 소름이 돋았다. 다음으로 성산일출봉에 갔다. 발이 조금 아팠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해물탕을 먹고 비행기를 타고 청주 공항까지 비행기를 타고 갔다. 그리고 집까지 서연이네 엄마 차 타고 갔다. 제주도가 너무 재미있고 풍경도 이쁘고  제주교육원 시설이랑 밥 나눠 주시는 분이 친절해서 좋았다. 그리고 숙소도 깨끗해서 더욱 더 여행이 즐거웠다. 수고하신 선생님과 기사님 그리고 제주교육원 조리사님들과 제주교육원 선생님들과 감사드린다.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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