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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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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깔아둔 운동장 몰래 들어와…‘바퀴 테러’ 하고 사라진 차량
 글쓴이 : 김무한지
조회 : 1,188  

지난 26 일 한 차량이 충북 충주의 중학교 운동장에 들어와 천연잔디가 깔린 운동장을 빙글빙글 돌고 있다. / SBS

충북 충주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한 차량이 상습적으로 잔디를 훼손하는 일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 일 경찰에 따르면 충주경찰서는 지난 26 일 오전 1시 45 분쯤 충주 예성여자중학교에 들어와 천연잔디가 깔린 운동장을 훼손한 차량 운전자를 찾고 있다.

SBS 가 공개한 CCTV 를 보면 이 차량은 정문을 통해 들어와 잔디 위를 빙글빙글 돌았다.
운전자와 뒷좌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가 자리를 바꾸기도 했다.
3분가량 운동장을 돌던 차량은 유유히 운동장을 빠져나간다.
당시 학교 정문에는 ‘출입 금지’를 알리는 구조물이 세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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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천연잔디 운동장. / SBS

차량이 훑고 간 운동장 잔디에는 바퀴로 생긴 상처가 그대로 남았다.
훼손된 잔디가 원상태로 돌아가려면 3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량은 일주일 전에도 학교 운동장을 찾아오는 등 상습적으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CCTV 를 토대로 차량 번호판을 파악해 용의자를 특정하면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681765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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