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449/0000235900?sid=102
서울 송파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송파구의 편의점에서 처음보는 초등학생 남자아이에게 "우리 집으로 가서 같이 밥을 먹자"고 말한 3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처음 만난 초등학생에게 음식을 사주며 말을 걸었고, 휴대전화 번호까지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등학생이 남성을 피해 편의점을 빠져나갔지만, 남성은 아이에게 '자신에게 전화하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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