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열기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찾아오시는길

현장체험학습

퀵메뉴타이틀
    제주에서 겪었던 이야기, 나만의 현장체험학습 등을 남겨 주세요. 우수작은 “감동문집”으로 발간됩니다.
 
작성일 : 23-09-03 23:03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연극 '라스트 세션' 87세 신구 "마지막일 수도…다 쏟아붓겠다"
 글쓴이 : 이지은
조회 : 502  

(생략)

신구는 앞서 제작사를 통해 "죽기 전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제대로 한번 남기고 싶은 소망이 있다. 이번 공연이 그런 의미가 되지 않을까"라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신구는 이번 시즌이 마지막 출연이냐는 질문에 "자연인으로서 죽을 때가 가까워졌다. 그래서 이게 마지막 작품일 수도 있다""힘을 남겨놓고 죽을 바에야 여기 다 쏟고 죽자는 생각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윤과 카이를 바라보며 "젊은이들이 꾀부리지 않고 진지하게 열심히 하니까 너무 고맙고, 오히려 힘을 받았다. 작품이 아주 잘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실 신구는 지난 시즌에 급성 심부전으로 병원에 입원하며 자리를 잠시 비웠다. 심장 기능이 떨어져 혈액이 신체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병으로 심장에 박동기를 삽입하는 시술을 받았다.

 

"박동기가 (심장이) 일 분에 몇 번 뛰도록 맥박수를 조절하는 거래요. 심장이 늦게 뛰거나 쉬면 이 녀석(박동기)이 알아서 전류로 자극해 맥박 수를 맞춰준다네요.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들하고 (건강 상태가) 같죠. (웃음) 이게 10년은 간대요. 10년이면 나 죽은 다음이니까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이제는 샤우팅 해도(소리 질러도) 지장이 없어요."


(생략)

http://www.yna.co.kr/view/AKR20230622088000005?input=1195m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copyright
개인정보처리방침
저작권 신고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216.73.217.52'

145 : Table './cbe/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