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586/0000064074?sid=103
▲ 물을 마신다
신체는 갈증과 허기를 쉽게 혼동한다. 실제론 수분을 필요로 하면서도 배가 고픈 것처럼 신호 체계가 오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럴 땐 물 한 잔을 마신 후 허기가 가시는지 관찰한 후 식사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다.
▲ '브로콜리 테스트' 해보기
브로콜리 테스트란, 쉽게 말해 허기가 느껴질 때 브로콜리를 먹을지 고려해보는 방법이다. 미식적 측면에서 별다른 맛이 없는 브로콜리라도 먹겠다는 생각이 들면 진짜 허기, 브로콜리는 굳이 먹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면 가짜 허기로 구분해 내는 식이다. 당근이나 양상추 등 집에 있는 '건강하지만 맛은 없는' 다른 채소들로 브로콜리를 대체할 수도 있다.
▲ 스트레스 유무 확인
정상적인 허기는 스트레스성 허기처럼 갑작스럽게 밀려오지 않는다. 따라서 식사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갑작스런 허기가 밀려온다면 현재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건 아닌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스트레스성 폭식을 할 경우, 먹을 때 잠시 위로가 될 수 있으나 식사가 끝난 후엔 더 큰 공허감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주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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