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02/0002284850?sid=102
앞서 '단역배우 사망사건'의 유가족 장연록 씨는 지난 3일 본인의 유튜브 계정에서 "단역배우 자매를 자살로 만든 가해자 중 한 명이 다시 MBC 드라마 단역배우 캐스팅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라며 "당장 MBC는 그 기획사에게 엄중 경고하고, 그 사람을 배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장 씨는 2004년 가해자들에게 집단성폭행을 당한 뒤 2009년 고통을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피해자 고 양소라 씨와 죄책감에 시달리다 뒤이어 세상을 떠난 동생 고 양소정 씨의 어머니다. 그는 지난 2020년에도 사건 가해자들의 SBS(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캐스팅 업무), MBC(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보조출연 반장 업무) 업무 복귀 사실을 알리고 불시청 운동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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